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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Pass 게임

히트맨 3 다트무어 Death In The Family 공략 영상.. 자살 시켜버리기

 

히트맨 3 다트무어 미션입니다

 

 

 

 

 

 

 

 

Death In The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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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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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In The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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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3 두 번째 미션입니다.

 

 

이 미션 내용은

 

프로비던스 수장이였던 알렉사 칼라일의 장례식을 참석하는 내용인데..
알고보면 알렉사 칼라일은 죽은 척 했던거고
칼라일의 남동생이 유서를 쓰고 어젯밤 자살을 했기때문에
그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서
탐정을 부르게 된...

 

 

 

 

어쨋든 시작하자마자 입구로 가면

탐정이 도착해서 저택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옆에 담장을 보시면 넘어갈 수 있는 구간이 있는데

넘어가서 탐정이 저택에 들어가기전에

기절 시키고 변장 하도록 합니다.

 

 

 

 

 

입구로 가면

메이드가 저택으로 안내해줍니다.

따라갑니다.

저택에 들어가기전에 무기들은 다 버려야합니다.

몸 수색 들어갑니다.

 

 

 

 

 

저택에 들어가게되면

알렉사 칼라일을 만나게 되고,

집사 펀스비를 따라서 자살 현장에 가게됩니다.

할머니가 알렉사 칼라일

 

 

 

집사 펀스비에게서 

대강 사건의 내용에 대해서 듣게됩니다.

알렉사 칼라일의 남동생이고 유서가 있다 정도?

 

방으로 들어가서 조사를 합니다.

 

 

 

 

 

 

위 스샷처럼 히트맨 3에서는

카메라로 스캔하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독살에 의한 어젯밤 10시경에 죽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기능으로 스캔할 수 있는 물체는 스캔해서 정보를 얻습니다.

 

 

 

 

방 책장을 살펴보면

상호작용 가능한 책이 있습니다.

당겨보면 비밀 방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비밀 설계도

 

여기서 남동생에 관한 증거를 다 수집하고

밖으로 나와서 펀스비한테 현장 검증 끝났다고 알려주고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1층의 펀스비 방으로 이동합니다.

펀스비의 방은 1층 입구에서 들어오자마자 오른쪽으로 가면 있습니다.

 

 

 

여기서 독약, 남동생의 다이어리 등 증거를 수집할 수 있는데

유서랑 남동생의 다이어리 필체를 대조해보면 같지가 않습니다.

유서는 누군가가 대신 쓴거죠.

독약은 남동생을 죽일 때 쓴 독약이랑 다르고요.

 

어쨋든 펀스비가 남동생을 죽였다고 칼라일한테 말 할 수는 있습니다.

 

2층의 엠마 방으로 가면

불독 모양의 지팡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지팡이를 가지고

2층 도서관의 책장으로 가면

비밀 방을 열 수 있습니다.

 

 

여기서 열지않은 편지를 얻을 수 있는데 

내용은

알렉사 칼라일의 오빠가 자기 대신

알렉사 칼라일이 가문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는 내용..

 

사실 알렉사 칼라일은 자기 오빠를 자기 남동생과 함께 사고로 죽여버린..

(자기 오빠도 죽여버리는..돈 많아도 화목하지가 않아요..)

 

이 내용으로 알렉사 칼라일에게

자기 남동생이 자살 했다고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거짓말을 할 예정이므로 

펀스비를 만나서 

알렉사 칼라일에게로 갑니다.

 

 

사실 조사하다보면 엠마라는 여성이(가족관계가 어떻게 되는 지 까먹음..)

독살한걸로 보입니다.

실제로 정원에 있는 독 만드는 기계를 주인공이 47이 고쳐놓으면

47이 가만히 있어도 누군가 독살을 해버립니다.

그게 엠마..

 

 

 

 

 

위 스샷처럼 용의자를 지목할 수 있는데

총 3명중에서 지목 가능합니다.

엠마, 펀스비, 남동생

 

 

저는 남동생이 자살 한 걸로 얘기하겠습니다.

 

 

남동생은 자살 맞고..본인이 있던 정원에서 독 만들어서 자살 했고

알렉사 칼라일도 죽었고(거짓말로 죽었다고 위장했죠)

최근에 

50년전에 누나와 함께 죽였던 형을 죽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말 합니다.

편지에 가문 승계를 형이 포기 했었는데 가문을 차지하려고 죽인거니...

 

안 죽여도 모든 걸 얻을 수 있는데..현타 오죠..

 

 

 

보상으로 

돈이나 아서 에드워즈에 대한 정보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돈은 어차피 아서 에드워즈가 다 빼돌려서 알거지..

 

정보를 요구하면

알렉사가 눈치 챕니다.

바로 앞에 앉아있는 사람이 47인것을...

마지막 소망: 아서 에드워즈가 고통스러워 하는 것

 

자신의 소망은 아서 에드워즈가 아주 고통스러워 하는 것이라고

47에게 조져달라고 부탁하죠.

 

아서 에드워즈는 

자신을 배신하고 돈을 다 빼돌린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47이 쫓는 타겟이기도 하구요.

 

 

케이스 파일을 챙기고 알렉사 칼라일을 보면

자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문을 얻으려고 오빠를 죽인게 알고보니 의미 없었던 일이고

자기 남동생도 죽고..

지키려했던 가문의 모든 것도 아서 에드워즈에게 빼앗기고..

 

현타와서 자살합니다.

 

잘 가요

 

 

이제 탈출하면 됩니다.

말이 탈출이지 그냥 걸어서 나가면 됩니다.

 

가다보면 무전을 받는데

조력자인 6가 공격을 받는 내용입니다.

다이애나도 더 이상 도와줄 수 없을것이라는 말도 함께 하는데..

 

어쨋든 다음 미션부터는 47 혼자서 임무에 나서야 될 것 같네요.